초등학교 선생님인 윤재중 작가의 네 번째 창작동화가 나왔습니다. 처용 탈을 만드는 할아버지와 손자 석찬이의 이야기를 다룬 첫 번째 동화 [에비 용을 깨우는 주문], 이름이 명탐정인 선생님에게서 배운 학생들도 모두 명탐정이라는 [명탐정 교실], 청국장 냄새 때문에 친구들과 멀어졌다가 청국장 맛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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