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일반노트
지역코드: ALL, NTSC 화면비율: 16:9 Anamorphic Widescreen 더빙: 한국어 오디오: Dolby Digital Stereo
ㆍ상세내용
유배지에서 완성한 명문을 찾아 제일 먼저 도착한 창사는 3천 년이나 되는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곳이다. 한나라 때의 학자 가의가 좌천된 이곳을 시작으로 형산을 거쳐 당송팔대가 유종원이 유배되었던 융저우까지 유배지에서의 슬픔과 외로움을 어루만졌던 아름다운 풍광을 따라가며 그들이 쓴 절절하고 아름다운 시를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