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오늘만은 무사히 보내고 싶다!나오키상을 비롯해 일본의 주요 문학상을 연이어 수상하면서 발표작마다 주목 받는 작가 나카지마 교코의 장편소설 『어쩌다 대가족, 오늘만은 무사히!』. 저성장, 무한 경재 사회로 접어들면서 아이러니하게도 가족의 단위가 어떻게 다시 커져 대가족의 귀환으로 이어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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