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은 생각한다』은 정우영 시인의 시 창덕궁은 생각한다를 비롯해 46편의 시를 시인이 직접 가려 뽑고 정성껏 손으로 써서 실었습니다. 글씨 한 자 글획 한 획에 시인의 숨결과 영혼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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