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과 불안을 통해 인간의 내면세계를 파고든 릴케의 대표 단편선! 섬세한 심리 묘사와 예리한 관찰력으로 20세기 독일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가 된 라이너 마리아 릴케(Rainer Maria Rilke)의 단편을 모은 《릴케 단편선》이 문예출판사 세계문학선 121번으로 출간됐다. 그로테스크와...
모두를 하나로
집
목소리
구름의 화가
노인
새하얀 행복
묘지기
대화
어느 사랑 이야기
마지막 사람들
하느님의 손
죽음의 동화
에발트 트라기
작품 해설
릴케의 삶과 작품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