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일반노트
지역코드: 3, NTSC 화면비율: 1.85:1 Anamorphic Widescreen 더빙: 한국어 자막: 한국어, 영어 오디오: Dolby Digital 5.1, 2.0 너무 부족한 두 여자의 성(?)스러운 동업
ㆍ상세내용
"그것 좀 치워줄래?" 남편과의 관계, 딸과의 교감보다 일이 중요한 커리어우먼, 백보희. "설마 아직도 못 느껴봤어?" 성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 성인용품샵 사장, 오난희. '해고'와 '폐업'이라는 위기에 닥쳐 벼랑 끝에 몰린 그녀들의 '은밀한 동업'이 시작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