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더 이상 아이에게 자장가를 불러줄 수 없는 악몽으로 변해 버린 세상에서 한낱 희망을 찾아 떠나는 두 모녀의 감동의 로드무비! “아이를 키우는 세상 모든 부모들이라면 백배 공감할 감동과 휴머니즘의 드라마!” 수혜는 의사로서 동업자인 차승주와 열심히 병원을 일궈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었다....
[NAVER 제공]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