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할 수밖에 없는 정치상에 끌려 다니는 국민을 바르게 세우기 위한 혁명서 『국가흥망의 기로에 서서』. 자율도덕 교육하기, 국민상 수립하기, 독립 기념관 이름 바로하기를 3대 핵심으로 내세우며 실현을 촉구하고 있다. 우리나라 고유한 국민상 교육의 토대 위에 자율도덕력의 완성과 창의 학습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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