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도깨비상 수상작 『나는 뻐꾸기다』, 『코끼리 아줌마의 햇살 도서관, 『말하는 까만 돌』의 작가 김혜연이 들려주는 아주아주 오래된 우리 동네 나무 이야기 “간절한 소원이 있으면 그 마음을 흰 천에 담아 나뭇가지에 묶어 두었어. 나무가 소원을 하늘에 전해 줄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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