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만 한 동시에 담긴 아주 긴 이야기『뻥튀기는 속상해』는 노원호 시인의 동시집입니다. 아이들의 일상과 사물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아, 다양한 빛깔과 향기와 맛으로 표현했습니다. 동시에서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아이의 마음과 참신한 발상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또한 동시 속에 ‘이야기’가 담겨...
<제1부> 어떤 벌일까?
-「도깨비뿔을 단 감자」 외 12편
<제2부> 요놈, 바로 너구나!
-「딱 걸렸다」 외 11편
<제3부> 발 씻기 숙제
-「내 이름은 용태 동생」 외 13편
<제4부> 잠자리의 잠자리
-「우리 집 마당에 온 봄」 외 11편
시인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