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안 동시집 [칭얼대는 파도]. 《갯벌 봄기운》, 《주산지 왕버들》, 《가창오리 떼의 항변》, 《외로운 날》, 《연잎 물방울》 등 다양한 동시를 감상할 수 있다.
시인의 말
제1부 갯바위 돌꽃
달밤 / 소식1 / 소식2 / 간월암 / 떼뜨다가 / 석화1 / 석화2 / 석화3 / 석화4
석화5 / 석화6 / 썰물 / 갯벌 봄기운1 / 갯벌 봄기운2 / 지는 해 / 대하 / 황발이
제2부 사뿐하게 줄달음질
돌아오는 길 / 눈길 / 장미꽃 길을 걷다가 / 새벽 뒷산 / 억새밭 / 놀이공원
여름 소나기1 / 여름 소나기2 / 주산지 왕버들 / 여행 / 꽃샘 / 눈산 / 쪽다리
제3부 냉큼, 내놓아라!
팻말 / 걱정 / 가창오리 떼의 항변 / 갯벌 학습 체험장 / 팽목항 앞바다야
아직도 / 방음벽 / 목소리에 잡혀서 / 석탑 / 꽃 박람회장에서 / 장마철
추석날 아침 / 매립지에서
제4부 밤 밝히는 눈송이들
풍경화1 / 풍경화2 / 눈송이 / 호수공원1 / 호수공원2 / 못다 한 말 / 문
나눔 / 외로운 날 / 창 너머 / 민머리 / 콩 / 풀꽃 / 짱돌
제5부 내 생각도 창을 열고
알르레기1 / 알르레기2 / 알르레기3 / 마라톤1 / 마라톤2 / 노천탕 / 단풍
부러워서 / 수련밭에서 / 연잎 물방울1 / 연잎 물방울2 / 귀뚜라미 / 똑같지만
재미있는 동시 이야기
다이내믹한 시어론 빚어낸 동적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