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에 출간된 『마디타』의 속편으로 그 사이 자라란 두 자매의 이야기이다. 마디타의 하루하루는 북적북적하지만 매력적이어서 그들의 이야기에 정신 없이 빠져들 수 밖에 없도록 만든다. 사고치고 뛰어 노는 아이들만의 세상 속에서도 속 깊은 마음들이 자라나는 모습은 경이롭고 신기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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