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태생의 소설가 주제 마우루 지 바스콘셀로스의 『초등학생을 위한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저자와 정식으로 계약한 완역판이다. 잘못 번역된 부분은 물론, 빠진 부분을 바로 잡아냈다. 이른 나이에 삶에 숨겨진 슬픔을 발견해버린 5살 꼬마 '제제'의 아름답고도 뭉클한 성장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1부 때로는 크리스마스에도 악마 같은 아이가 태어난다
1. 철드는 아이
2. 어떤 라임오렌지나무
3. 가난에 찌든 손가락
4. 작은 새, 학교 그리고 꽃
5. 네가 감옥에서 죽는 것을 보겠어
2부 아기 예수는 슬픔 속에서 태어났다
1. 박쥐
2. 정복
3. 이런저런 이야기
4. 잊을 수 없는 두 차례의 매
5. 엉뚱하고 기분 좋은 부탁
6. 사랑의 조각들
7. 망가라치바
8. 늙어 가는 나무들
9. 마지막 고백
옮기고 나서
사고력 쑥쑥 논술이 술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