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하며 종이접기: 곤충』은 은 재미있는 그림책을 읽은 뒤, 이야기 속의 주인공들을 색종이로 접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종이접기는 손놀림이 미숙한 아이들의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손의 강약을 조절하는 힘을 길러 주며, 두 손을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좌뇌와 우뇌를 골고루 발달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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