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는 명화를 남긴다』는 루브르박물관, 오르세미술관, 퐁피두센터의 주요 작품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루브르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이야기가 [명화는 명화를 남긴다] 코너를 통해 ‘뒤샹의 모나리자’ 이야기로 이어진다. 마네의 ‘풀밭위의 점심식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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