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품 결핍 사회에 고하다!『난 사람, 든 사람보다 된 사람』은 우리 사회에 ‘난 사람’과 ‘든 사람’은 많지만 ‘된 사람’은 드물다고 지적하고, ‘된 사람’이 절실하다고 강조하는 책이다. 학창 시절 문학 소년이었던 저자는 책 속에서 성품의 삶을 산 성인들을 만나며 인생의 스승으로 삼았다. 그리고 사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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