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과 정명』은 리영희가 남기고 간 비판과 정명을 살펴본 책이다. 만연하는 거짓을 폭로하는 일이 ‘비판(批判)’이라면, 혼란스럽게 뒤섞인 것들에 올바른 이름을 붙여서 질서를 바로잡는 일은 ‘정명(正名)’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올바른 태도와 굳힘 없는 실천의 길을 안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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