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운명이라는 끝사랑』은 김용훈 시인의 솔직함으로 다가서는 글과 그림으로 구성된 시집이다. 언어의 절정인 시어가 만들어 내는 모습에 한폭의 그림이 만나 하나가 되어 사랑의 강렬함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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