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법은 海事法과 勞動法이 교차하는 영역으로 모든 분야를 심도 있게 서술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荊棘의 노력이 필요하였다. 저자는 대법원 산하 노동법실무연구회에서 간사편집위원을 역임하면서 김지형 대법관님의 지도 아래 근로기준법 주해 ⅠⅡⅢ(2010년),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주해...
[NAVER 제공]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