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가장 높은 곳에서 흘린 가슴 뜨거운 사내들의 눈물, 그 인간애의 기록.2005년 3월 14일, 세상의 반대를 무릎 쓰고 히말라야로 떠난 사람들이 있었다. 그들은 바로 한 해 전인 2004년 5월 18일, 에베레스트 정상에 오르고 하산하다 조난을 당한 박무택, 장민 그리고 그들을 구하기 위해 달려간 백준호 대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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