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희 여행 에세이 『하얼빈 할빈 하르빈』. 작가의 걸음을 있는 그대로 담았다.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할 때에도 풍경은 멈추지 않는다. 각 챕터 시작 부분에 있는 약도가 시각적으로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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