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뭉클하게 그려낸 가족의 보석 같은 순간들.치매에 걸린 80대 노모를 돌보는 60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페코로스, 어머니 만나러 갑니다》의 작가 오카노 유이치가 두 번째 작품이자 마침표를 찍는 작품 『페코로스, 어머니의 보물상자』를 출간했다.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를 통해 저자는 기억을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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