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이 책을 통해 그런 청춘들을 ‘위로’하고자 한다. 위로에 앞서 해야 할 것은 ‘공감’이 될 것이다. 그 역시 청춘의 현실을 알아야 어떻게 할지 이야기해 줄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단순히 자기계발을 어떻게 하면 좋다거나 취업을 이렇게 하라거나 하는 식의 조언이 아니라 같은 시기를 겪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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