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자동차부품 산업은 완성차보다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그러나 자동차부품사 CEO들의 이야기나 자동차 부품산업의 역사가 담긴 책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이런 점을 안타까워한 한국경제신문 자동차 전문기자인 저자가 9명의 자동차부품사 창업주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삶과 기업...
프롤로그|한국 자동차산업에 뿌리내린 작은 거인들의 발자국
01 죽을 때까지 일하고 죽을 때까지 배운다
국중하 우신산업 회장
02 벼랑 끝에서 희망은 움직인다
권회현 대한솔루션 회장
03 평생 공부가 경영혁신을 이끈다
김현숙 경신 회장
04 성실, 감사, 인내가 쌓일 때 성공의 문이 열린다
류홍우 유성기업 명예회장
05 위기란 위험과 기회가 합쳐진 말이다
엄병윤 유라코퍼레이션 회장
06 가장 두려운 일은 시작조차 하지 않는 것이다
이동호 동희 회장
07 한결같이 부지런하면 세상에 어려운 일이 없다
이중아 대동시스템 회장
08 신뢰가 답이다
함상식 엠알인프라오토 회장
09 경영의 처음과 끝은 현장에 있다
홍성종 남양공업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