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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KDC : 309.124
도서 인 재발견 : 在英 저널리스트 권석하의 , 인 이야기
  • ㆍ저자사항 권석하 지음
  • ㆍ발행사항 고양: 안나푸르나, 2013
  • ㆍ형태사항 471 p.: 삽도, 초상; 23 cm
  • ㆍISBN 9791195054718
  • ㆍ주제어/키워드 영국인 영국 영국문화 영국사회
  • ㆍ소장기관 태안군립중앙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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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GM0000022793 [태안중앙]일반자료실 대출가능 - 예약불가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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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유내강의 모습을 보이는 영국인, 그들을 내면을 살피다!『영국인 재발견』은 제국의 힘을 과시했던 엘리자베스 1세로부터 20세기 문화의 아이콘이 된 비틀즈까지, 21세기 초를 휩쓴 해리 포터 열풍에서 축복 속에 탄생한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까지 대영제국의 이름을 20세기 역사를 재편하고 첨단과 전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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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_ 겪어보고 알고 나니 영국인, 그들은 재미있는 나라의 신기한 사람들이었다! 4

보수와 엘리트의 나라에서
[ Keyword 1 : 계급 제도] 계급제도 속에서 살다 21
계급을 뛰어넘은 왕세손과 평민의 결혼 사건 | 영국인이라면 본능적으로 구분하다 | 돈, 교육, 교양, 도덕성, 예의, 언어… 계급에 벽이 있다 | 상류층은 노블리스 오블리주, 중산층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 | 하류층이 신분 상승에 매달리지 않는 이유 | 계급제도 틀 안 신데렐라의 앞날은?
[Keyword 2 : 엘리트] 영국을 이끄는 키워진 엘리트들 35
각계의 키워진 엘리트들 | 체육 시간만 4분의 1 | 발성법과 대화법, 설득술을 익히다 | 감정 절제와 냉철함, 자제의 원천 | 영국인은 흔들리지 않는 지도자를 원한다
[ Keyword 3 : 정치인] 혜성처럼 나타나는 정치인은 없다 45
내각책임제의 나라 | 평당원 없이 영국 정치는 돌아가지 않는다 | 모든 정치인은 지구당에서 시작된다 | 지역구를 위해 일할 수밖에 없는 이유 | 초선 재선, 여당 야당 할 것 없이 일의 홍수 | 검증 가능한 정치인, 예측 가능한 정치 | 국회의원이 겸업이었던 이유 | 보수적 정치의 영국식 의미
[ Keyword 4 : 지역 선거] 영국 정치는 지역 선거에서 나온다 59
킹스턴 시의원 선거에 출마하다 | 길거리에서부터 시작하는 사전 선거운동 | 조용한 선거 뒤에 방문 조사가 있다 | 선거 당락을 좌우하는 텔링과 노킹 | 투표와 개표 방식이 이상하다 | 킹스턴 유권자들, 지지 정당을 지키다
[ Keyword 5 : 대처 그리고 대처리즘 ] 대처의 그늘 69
세월이 흘러도 잊히지 않는 철의 여인 | 엘리자베스 1세, 엘리자베스 2세 그리고 마거릿 대처 | 그녀를 둘러싼 극단적 애와 증 | 그녀 곁에는 남편과 아들만이 | 참혹한 말년으로 인생의 막을 내리다 | 죽음 이후에도 이어지는 그녀의 그늘
[ Keyword 6 : 영국 보수당 ] 실용으로 살아남은 영국 보수당 84
영국 보수주의를 정의하다 | 보수당이 정권을 잃었을 때 | 블레어 식으로 보수당 부활하다 | 원칙과 신념보다 국민을 위한 정치
[ Keyword 7 : 칠랙스 ] 테러 사태에도 칠랙스 91
계산된 만용으로 런던 테러 사태에 대처하다 | 그럼에도 분열되지 않은 정치권
[ Keyword 8 : 기독교 국가 시스템 ] 기독교 국가 시스템에 생긴 금 하나 94
기도 관행 판결로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다 | 인권이냐 종교냐 절차냐 | 끝나지 않을 논쟁
영국인의 뿌리, 로열패밀리
[ Keyword 9 : 엘리자베스 1세 여왕 ] 영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군주 엘리자베스 1세 105
성군과 폭군 사이 | 여론은 그녀의 편이었다 | 미워할 수 없는 여론 조작 | 의회와 상인의 마음까지 | 만인의 연인, 독신임을 이용하다 | 우연이 세상에 내놓은 만들어진 지도자
[ Keyword 10 : 엘리자베스 2세 여왕 ] 엘리자베스 2세와 평생을 함께하다 117
좋아하고 존경하는 영국인의 여왕 | 왕위도 남편도 우연히 | 스캔들 왕실 그리고 사랑하는 필립 공 | 변화와도 함께하는 영국의 여왕
[ Keyword 11 : 다이애나 전 세자빈 ] 영국인의 시간은 다이애나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125
세습 귀족 레이디에서 서민들에게 친숙한 왕실 귀족으로 | 평민 취향의 반골 | 똑똑한 귀족은 싫다 | 스캔들에도 세상은 그녀를 놓지 않았다
[ Keyword 12 : 찰스 왕세자 ] 찰스 왕세자의 왕위 계승을 의심하는 이유 135
가디언 기자의 오랜 투쟁 | 논란의 검은 거미 편지 내용은? | 간섭하는 왕세자 VS 움직이는 왕세자 | 왕위 계승의 장애 요인이 되다
[ Keyword 13 : 로열 베이비 ] 로열 베이비를 둘러싼 수없이 많은 이야기들 145
임신과 함께 별별 베팅이 시작되다 | 영국 경제에 안겨준 로열 베이비 효과 | 케이트와 조지, 세상의 관심 속에서
[ Keyword 14 : 로열 워런트 ] 로열 워런트로 왕실과 이어지다 153
의도한 보증 선전, 로열 워런트 | 1155년부터 있었던 일들 | 로열 워런트를 살피면 상류층 생활상이 보인다 | 로열 워런트로 전통을 즐기는 사람들 | 품격을 지키는 왕실의 상업 활동

톨러런스와 실용 사이
[ Keyword 15 : 상극의 것들 ] 상극의 것들이 조화를 이루다 165
엉뚱하고 못나고 이상해도 오리지널 아이디어 | 스스로 찾고 연구하고 만들어라 | 노력하는 소수 서민과 안분지족 다수 서민의 공존
[ Keyword 16 : 이국의 런던 ] 건축물, 정책, 인구구성, 문화… 런던은 더 이상 영국이 아니다 173
마천루 들어서고 옛 건물 바뀌다 | 풀어지는 런던 건축 허가의 원칙 | 템스 강변 고급 아파트촌이 주거 전통을 바꾸다 | 서민 나가고 외국인 들어오다 | 펍 말고 바, 홍차 말고 커피
[ Keyword 17 : 다문화 정책 ] 섞이지 못한 지극정성의 다문화주의 183
다문화주의 실패론이 주목받다 | 인종차별 금기 발언까지 해야 했던 이유 | 외국인도 살기 좋은 나라에서 외국인에게 까다로운 나라로
[ Keyword 18 : 영국 폭동 ] 폭동이 되어버린 하룻밤의 일탈 190
폭동 아닌 폭동 | 어딘지 익숙한 철없는 폭도들 | 각계각층에서 해석이 쏟아져 나오다 | 오른쪽으로 향하는 정부 정책들
[ Keyword 19 : 제로 톨러런스 ] 제로 톨러런스가 고개를 들다 ― 영국 폭동 그 이후 이야기 201
지극히 평범한 시민들이 전과자로 | 9·11 사태 이후 중형 판결이 대세가 되다 | 충격, 경악, 수치의 일주일
[ Keyword 20 : 애국심 ] 금기어 애국심을 말하다 209
가장 영국적이었던 개막식 | 냉소적인 영국인들 자국 올림픽에 흥분하다 | '우리가 과연 할 수 있을까?'에서 "영국이 해냈다"로 | 금기어 애국심을 말하는 사람들 | 자긍심 위에 먹구름
[ Keyword 21 : 2012 런던 올림픽 ] 영국식 실용의 끝, 런던 올림픽 222
유치 목적부터 실용적이었다 | 환경을 배려한 지속 가능성까지 | 절약과 실용의 올림픽 건축물들 | 사상 최초 시설 관리 회사의 등장 | 기업 후원에서 왕실 대여까지 | 런던 올림픽으로 낙후된 지역이 살아나다
[ Keyword 22 : 국가의료보험제도 ] 그래도 우리는 국가의료보험제도에 만족한다 235
환자를 둘러싼 NHS 미스터리 | 상위 8퍼센트는 개인 건강보험으로 사립 병원행 | 영국의 가정의는 게이트키퍼? | 그럼에도 불구하고 NHS | 인류가 만든 최고의 의료 제도 NHS를 수술하다
[ Keyword 23 : 영국 총리 관저 ] 다우닝 가 10번지, 총리 관저는 작다 246
너무나 단순하고 작은 총리 관저 | 내각의 캐비닛 룸에서는 어깨가 닿는다 | 총리 관저에는 총리 사무실이 없다 | 영국 총리 관저가 궁색한 이유

위기의 그늘과 부의 지도
[ Keyword 24 : 사라진 영국병 ] 불경기로 영국병이 사라지다 261
대학 나와봤자… | 늘어가는 저가 상점과 실업 위로 카드 | 가정생활이 바뀌다 | 너도 나도 국민의 힘
[ Keyword 25 : 버블 붕괴 ] 버블이 붕괴한 후 영국은 268
곳간에서 후한 인심 나온다 | 보수, 자민 추락하고 노동, 영국독립 비상하다 | 안으로 부는 고립과 폐쇄의 국수주의 바람
[ Keyword 26 : 경제 3중고 ] 경제 3중고의 쓰나미가 덮치다 273
소외계층 복지에 칼질이 시작되다 | 무노동 복지 수당으로 아이 키우지 마라 | 군비마저 줄이다 | 전쟁 배급 시절만큼 절약하는 영국인들
[ Keyword 27 : 내핍 DNA 생존법 ] 영국인의 내핍 DNA 생존법 281
3A 국가 엘리트 클럽 퇴출 이후 | 안 쓰고 안 입고 안 먹으니 마이너스 성장 | 입 다물고 일단 따르기 |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는 영국인의 지혜
[ Keyword 28 : 세금 전쟁 ] 나라 안팎으로 줄줄 새는 세금과의 전쟁 289
역외권 절세로 줄줄 새는 부자들의 세금 | 다국적기업들의 무자비한 절세 | 뛰는 정부 위에 나는 과세 회피 | 강권과 회유의 세금 전쟁
[ Keyword 29 : 부의 지도 ] 변화하는 영국 부의 지도 298
2013 영국 부호 순위 안 천 명을 말하다 | 계급사회가 변하고 있다
[ Keyword 30 : 올드 머니 ] 숨어서 누리는 영국의 올드 머니들 306
2013 영국 부호들의 자선 통계 | 은수저를 물고 태어나는 푸른 피의 올드 머니들 | 영국 부자들은 숨어서 부를 누린다 | 자선이 자연스러운 사람들

영국 사회를 지탱하는 영국인의 정신
[ Keyword 31: 단순 간단 무변 ] 예측 가능한 평생 영국인의 삶 319
불확실한 미래에 불안해하지 않는 사람들 | 직업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이유 | 작은 꿈을 꾸고 사니 행복하다 | 이사는 흥분이 아니라 공포
[ Keyword 32 : 직업관 ] 영국인의 직업 선택 기준 327
권력만 가진 정치인과 돈과 명예 가진 의사 | 불쌍한 대학교수와 고달픈 변호사 회계사 | 좋은 직업도 나쁜 직업도 대물림된다 | 지적인 직업은 기피 대상 1순위 | 우아하게 가난할 수 있는 사람들
[ Keyword 33 : 집쪾펍쪾축구쪾휴가쪾사회 활동 ] 영국인이 사는 이유 336
영국인에게 집은 가장 안전한 피난처 | 펍에서 만나고 펍에서 놀다 | 영국인은 축구로 산다 | 휴가 후 시작되는 다음 휴가 준비 | 평생 사회 활동으로 인생을 즐기다
[ Keyword 34 : 대인관계 불편증 ] 대인관계 불편증이 만들어낸 것들 345
고민 상담은 정신과 의사에게만 | 소동 대신 제3자를 통한 대리 전쟁 | 눈에 띄지 않지만 세련되게 | 얌체 차에게도 양보하는 진짜 이유 | 부당한 일은 고쳐질 때까지 항의하다
[ Keyword 35 : 왕따 문화 ] 영국 신사는 왕따 예방의 부산물 354
기숙학교 문화를 보면 영국 사회가 보인다 | 기숙학교에서 불링을 피하는 법 | 영국 신사는 왕따의 부산물 | 다른 영국 남자들과 같이 있고 싶어 하는 영국 남자들
[ Keyword 36 : 군인 또는 군인 정신 ] 그들의 군인 유전자 362
군대에 대한 전 국민적인 애정 | 비호감 문인보다 호감 무인 | 향토 연대 근위병들이 버킹엄 궁전을 지키다 | 한번 군인은 영원한 군인 | 기억하고 위로하는 현충일 시즌의 개양귀비 꽃 | 전쟁 기념물 세우는 사람들 | 영국인에게 군인은 무엇인가 | 목숨 걸고 벤처 나간 군인 같은 민간인들
[ Keyword 37 : 절약 또는 인색함 ] 짠돌이 영국인 376
한국인이 영국인보다 잘산다? | 중국집은 처음이에요 | 선진국 노동자라도 낙원에 살지 않는다 | DIY에서 수리 보험까지 | 쪼잔하거나 쩨쩨하거나 엄정하거나
[ Keyword 38 : 영국인의 정신 ] 영국 사회를 지탱하는 세 가지 정신 384
런던 올림픽은 자원봉사 올림픽이었다 | 삶 속에 뿌리박힌 영국인의 정신 | 왕실부터 일반인까지 자선 자조 봉사하는 나라 | 정치인도 예외가 아니다 | 어릴 때부터 시작되는 자선 자조 봉사 정신

영국 문화의 힘
[ Keyword 39 : 찰스 존 허펌 디킨스 ] 셰익스피어보다 디킨스 가진 게 더 행운이다 395
애정 넘치는 디킨스 탄생 200주년 축제 | 디킨스 드라마, 소설 다시 보기 붐이 일다 | 디킨스 소설 속 실제 인물 찾기 | 비공식적 개인사까지 밝히는 사람들 | "디킨스였다면…"
[ Keyword 40 : 비틀즈 그리고 007 시리즈 ] 비틀즈와 007, 영국 대중문화의 힘 405
비틀즈가 위대한 이유 | 비틀즈가 남긴 것들 | 밟은 곳마다 관광 코스 | 본드 시리즈는 단순한 영화가 아니라 하나의 현상 | 영국인이 열광하는 본드는 영국인이 아니다? | 본드, 본드걸 그리고 한국인 악역들 | 통속문화를 고급문화로 만드는 영국 대중문화의 힘
[ Keyword 41: 베스트셀러 ] 베스트셀러 책들로 본 영국인 418
통속소설 읽는 사람들 | 베스트셀러 판매 부수가 적은 이유 | 영국인의 유별난 회고록, 자서전, 역사서 사랑 | 우리가 쓴 우리 이야기를 원한다
[ Keyword 42 : 자국 스포츠 ] 국제경기보다 내 나라 스포츠에 열광하다 427
국제경기를 즐기지 않는 나라 | 영국인이 사랑하는 가장 영국적인 운동 크리켓 | 공정한 규칙이 있는 경기가 좋다 | 누구나 귀족 스포츠도 즐길 수 있지만… | 못 말리는 축구광들
[ Keyword 43 : BBC ] 영국의 자존심, BBC의 자존심 436
오보 하나로 사장이 물러나다 | 이해를 뛰어넘는 공정 방송의 대명사 | BBC 길들이기
[ Keyword 44 : 루퍼트 머독과 샴페인 좌파 ] 언론 재벌 루퍼트 머독 굴욕 사건의 뒤편 446
600만 파운드짜리 2000쪽 도청 사건 보고서 | 한순간 무너진 공포의 거인 | 불법 정보 수집은 영국 언론의 관행이었다 | 머독 제국의 몰락 뒤에는 샴페인 좌파가 있었다
[ Keyword 45 : 영국 요리계 ] 영국 요리계에 부는 바람 453
영국의 대표 전통 요리 뭐가 있더라? | 어떻게 지방 요리가 사라지고 슈퍼마켓 요리가 집 밥이 되었나 | 영국에 영국 요리는 없지만 없는 요리는 없다 | 영국 요리계에 변화가 시작되다
[ Keyword 46 : 캐번디시 연구소 ] 케임브리지에는 전 세계적인 물리학의 성지가 있다 462
모든 위대한 신의 작품을 찾아내는 즐거운 곳, 캐번디시 | 왓슨과 크릭 그리고 물리학의 성지 | 캐번디시 연구소가 성공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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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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