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니체’ 사사키 아타루의 또 하나의 논쟁적 저작!《잘라라, 기도하는 그 손을》, 《이 치열한 무력을》의 저자 사사키 이타루의 신작 『야전과 영원』. 각각의 책에서 ‘혁명은 폭력이 아니라 읽고 쓰는 것 그 자체’임을 이야기하고, 우리 삶의 모양새를 철학적 관점으로 풀어냈다면, 이번 책에서는 미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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