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충남교육감의 수첩 속 이야기 『사랑이란, 먼저 우산 속에 들어가지 않는 것』. 이 책은 가르침이라는 행위의 전제에 사랑은 필요충분조건이라고, 따라서 사랑이 바탕이 된 교육에서 진정한 가르침이 나오고 그래야만 진정한 스승과 제자의 관계가 성립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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