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는 역사 속 문인들이 즐겨 마신 ‘정신음료’였다!『박동춘의 한국차 문화사』는 차를 직접 만들고 마시며, 심신을 수련하는 구도자로서, 그리고 차 이론과 역사를 연구하는 연구자로서 30여 년을 살아온 박동춘의 네 번째 저서이다. 24명의 다인(차를 즐기는 사람)들의 전기와 40여 편의 다시(차를 노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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