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자신의 삶을 먼 훗날 타인들이 평가하고 기록하며 미화하고 꾸며대는 것이 싫다고 말한다. 따라서 자신의 삶의 기록을 정확하고 거짓없이 정직하고 진실되게 남기고자 이 책을 썼다고 밝힌다.
[NAVER 제공]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