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한방철칙』에서 애성병원 한방외래 총괄의사인 니미 마사노리는 한약의 최대 매력은 양약의 약효를 방해하지 않는 것이라고 설파한다. 복용하던 양약은 부디 끊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증상이 악화되었을 때, 한방처방이 악영향을 미친 것인지, 양약 중단이 증상을 악화시킨 것인지 판단할 수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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