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천외 조선사』는 조선시대 병사들이 종이 옷을 입은 채 변방을 지키며 거울철 전쟁터를 누빈 사실부터 관리와 천민들까지도 문서에 사인을 한 사실, 김홍도가 스파이였다는 이야기 등 독자들이 잘 몰랐던 조선사 이야기를 고스란히 담아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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