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쓴 최초의 인도 성자 연구서 그간 인도의 구루나 요기라 불리는 분들의 이야기는 번역서 일색이었다. 이번에 최준식 교수의 [길은 없지만 가야 할 길]은 한국인이 쓴 최초의 인도 성자 연구서다. 인도에는 두 명의 유명한 크리슈나무르티가 있다.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는 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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