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니스트 배상환의 생생한 라스베가스 이야기!라스베가스 주간지 『한미 일요 뉴스』의 편집장을 맡고 있는 저자의 칼럼 52편을 하나의 책으로 엮었다. 낯선 타국에서의 삶과 애환, 그리고 조국을 향한 애정이 담뿍 담겨 있다. 음악, 문학, 미술, 건강, 종교 등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이야기들을 그만의 따뜻한...
PREFACE(자서)
1장 행복의 편지
- 행복의 편지
- 고환, 우리말로 불알
- 스님과 장로
- 제자 준혁이
- 땡큐
- 이상한 세 사람의 송년 모임
- 거울 속의 나, 거울 밖의 나
- 유리창
- 닭백숙 백 그릇
- 올해는 그 사람을 안 만나렵니다
- 원밀리언 달러가 생긴다면
- 휘어서 좋다
- 우울한 휴간
- 뉴욕 맥도날드와 한국 노인
- “아빠 힘내세요!”
- 연재소설과 최인호
- 거북이와 도롱뇽
- 그 사람 시인 맞습니까?
2장 웃음과 행복
- 철수와 호랑이
- 금식과 단식
- 어린이 동요 대회
- 아리고 쓰린 진도아리랑
- 좌파, 우파에 관한 한 생각
- 오월, 다섯 어린이에게
- 그림값
- 이름값
- 합의와 회의
- 김영란법
- 워렌 버핏과 함께한 점심 식사
- 파더스 데이, 부끄러운 아버지의 고백
- 조삼모사
- 물
- “엿 먹어라!”
- 웃음과 행복
3장 우리 삶의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 백남준
- 교황 프란치스코의 한국 방문에 거는 기대
- 윤 지휘자의 하모니를 만드는 5가지 방법
- 죽은 시인의 사회, “카르페 디엠”
- 불가근불가원
- 교회를 옮기셨다고요? 축하합니다
- 미생
- “너 늙어 봤냐? 난 젊어 봤단다.”
- 후진
- 인생은 연습이 없습니다
- 산이 날 에워싸고
- 생각이 운명이다
- 천상병
- 사쿠라꽃이 피었습니다
- 주한 미국 대사의 피습을 보며
- 이상한 재주
- 나는 마라톤 선수였다
- 우리 삶의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APPENDIX(부록)
POSTSCRIPT(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