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세계명작만을 엄선하여, 원문을 최대한 살리면서 중고등학교 수준의 쉬운 영어로 각색한 「고등학교 영어로 다시 읽는 세계명작 NEW COLLECTION」 『레미제라블』. 빅토르 위고가 1845년에 본격적인 집필을 시작하여 1862년에 탈고한 대작 《레미제라블》를 영어로 읽어봄으로써...
[NAVER 제공]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