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부로 나뉘어 있는 이 책은 ‘의료민주화’에 대해 깊숙이 파고든다. 제1부에서는 변화의 역사적 선례인 구텐베르크로부터 의료가부장주의와의 유사점을 살펴보며 안젤리나 졸리처럼 자신의 의료를 책임질 수 있게 되었을 때 어떤 새로운 태도가 필요할 것인지에 대해 탐구한다. 제2부에서는 우리가 새로...
추천의 글들 /7
제1부 무르익은 혁명
제1장 뒤집어진 의료 /17
제2장 명성중심의학 /37
제3장 중대한 변화의 선례 /71
제4장 안젤리나 졸리, 나의 선택 /101
제2부 새로운 데이터와 정보
제5장 나의 GIS/ 139
제6장 나의 임상검사와 스캔검사 /179
제7장 나의 의무기록과 의약품 /209
제8장 나의 비용 /233
제9장 나의 (스마트폰) 의사 /263
제3부 충격
제10장 대형 건물 콤플렉스 /299
제11장 열려라 참깨 /317
제12장 보안이냐 치유냐 /355
제13장 질병의 예측과 예방 /387
제14장 세상의 장벽 낮추기 /417
제15장 해방된 소비자 /443
감사의 말 /468
참고 문헌 /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