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껍질 속의 에디』는 무언증을 갖고 있는 아이를 ‘호두껍질을 쓰고 있는 아이’로 표현한 동화입니다. 주인공 에디는 딱딱한 호두껍질을 쓰고 있기 때문에,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을 잘 알아차리기 힘들 뿐 아니라, 자신의 말을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데에도 큰 어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 에디가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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