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아기를 언제까지나 지켜주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그림책이다. 햇살로 시작해서 달빛으로 마무리되는 이 그림책을 넘기는 동안 아가에게 엄마의 사랑이 온전하게 전달될 것이다. 더불어 손에 잡힐 듯이 섬세한 점토공예 삽화들은 아가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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