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을 중시하는 사회에 대한 반작용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창업을 하고자 하는 대학생 및 직장인들이 많다. 그러나 패기 하나만으로 뛰어들게 되면 사업은 백이면 백 망하게 된다. 전아름 대표는 『스물 일곱, 꽃은 아직 피지 않았다』에서 자신이 지난 6년간 겪었던 소중한 경험을 통해 뿌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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