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와 마호메트도 하느님의 아들이었다』는 인간의 근원에 대해 탐구하며 인간의 신성, 즉 선한 속성과 본성, 즉 본능적-동물적인 속성을 구분하고, ‘반신’인 인간 내면의 신성을 따르는 삶을 살아감으로써 영적인 발달을 이뤄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인간과 신의 관계, 각 종교의 기원 등을 기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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