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서도 편히 잠들지 못한 유명 인물들의 무덤 수난사!유명한 이들의 시신은 예로부터 수난의 대상이었다. 그것들은 도둑맞고, 불태워지고, 사고팔리고, 보존액에 절여지고, 냉동 보관되고, 박제로 만들어지고, 수년 동안 변호사 사무실 서류함에 처박혔다. 그들의 손가락, 치아, 발가락, 팔, 다리, 두개골, 심장...
들어가며
성인과 죄인
성 니콜라우스
토머스 베켓
볼테르
몰리에르
과학의 이름으로
로렌스 스턴
에마누엘 스베덴보리
요제프 하이든
루트비히 판 베토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앨리스터 쿡
테드 윌리엄스
죄와 벌
존 밀턴
에이브러햄 링컨
찰리 채플린
엘비스 프레슬리
제로니모
수수께끼의 시신들
에드거 앨런 포
제시 제임스
리 하비 오즈월드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D. H. 로렌스
정치적으로 이용당한 시신들
알렉산드로스 대왕
블라디미르 레닌
베니토 무솔리니
아돌프 히틀러
에바 페론
짐 소프
체 게바라
오사마 빈라덴
사라진 유골, 되찾은 유골
존 폴 존스
단테 알리기에리
르네 데카르트
프리드리히 대왕
토머스 페인
윌리엄 블레이크
도러시 파커
시신 수집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조지 고든 바이런
그리고리 라스푸틴
올리버 크롬웰
네드 켈리
영원한 사랑
갈릴레오 갈릴레이
토머스 모어
퍼시 셸리
데이비드 리빙스턴
존 배리모어
마지막 소원
제러미 벤담
티머시 리어리
그램 파슨스
헌터 S. 톰슨
부록
죽고 나면 시신에 무슨 일이 벌어질까?
감사의 말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