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그동안 쉬쉬했던 종교에 대한 생각들을 여과 없이 담은 책으로, 종교의 교권과 종교에 대한 예의와 종교에 대한 경외심 때문에 표현하지 않았던 이야기들을 적고 있다. 그러나 책의 제목이 '모든 종교는 구라다'라고 해서 종교를 부정하는 태도를 취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사람이 태어나서 삶과 죽음,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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