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적의 장군들]을 통해 북한의 남침용 땅굴이 어떻게 얼마나 대한민국의 지하에 뚫려 있는지 그 실상을 파헤치고 고발했던 저자가 이번에는『땅굴안보징비록』을 통해 또 다시 경고의 메시지를 던진다. 뚫린 땅굴에 무엇이 비축되어 있는지, 무엇을 숨겨 놓았는지 자세히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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