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전진과 후퇴, 개혁과 반동, 진보와 보수를 눈여겨보면서 틈나는 대로 썼던 글들을 모아 엮은 책. 전환기의 주장과 느낌을 소개한 <21세기의 길목에서>를 비롯해 조선 후기의 사회변동과 실학의 대두이래 2백년 만에 다시 일어난 개혁이라는 관점에서 폈던 시론을 모은 <2백년 만의 개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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