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날개가 있는 동물, 끝없는 감동을 안겨 주는 자연 이야기「연두 자연관찰」 시리즈 제 25권『펭귄』. 남극에는 뒤뚱거리며 걷는 새가 살아요. 물속에서는 물고기처럼 재빠르게 헤엄쳐 다니지요. 그 새가 누구냐고요? 검은색 깃털옷을 입고 하얀 눈밭에 서 있는 멋쟁이 신사 펭귄이랍니다.
[NAVER 제공]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