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유류, 땅에사는 동물, 끝없는 감동을 안겨 주는 자연 이야기 「연두 자연관찰」 제 8권『말과 얼룩말』. 달리기를 좋아하는 말과 얼룩말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말과 얼룩말은 어디서든 바람을 가르며 힘차게 달리지요. 사람과 함께 사는 말은 사람을 등에 잘 태워 주어요. 하지만 들판에 사는 말과 얼룩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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