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위해 노동자들과의 인터뷰를 시작하고, 이 책을 엮은 코린 고리아는 “이 물건을 만든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라는 호기심 어린 궁금증으로 전 세계의 노동자들을 만나 구술 작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아동노동, 강제노동, 저임금, 장시간 노동, 불안정 고용, 열악한 노동환경, 이주노동자라는 불안한 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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