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백영옥, 재즈평론가 황덕호, KBS 라디오 PD 정일서, 음악 칼럼니스트 류태형이 각기 다른 하루키와 음악 이야기는 비교해 가며, 읽는 재미를 제공함과 동시에 독자들에게 다시 한 번 하루키 문학과 하루키가 들려주는 음악의 정수를 맛보게 할 기회를 선사한다.
[NAVER 제공]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