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밥상에 매일 올라오는 야채는 수없이 많다. 양배추, 감자, 가지, 고추, 당근 등 우리는 이 야채들을 언제 어떻게 먹게 되었을까? 임진왜란 전에는 한국에 고추가 없었다는데 그럼 김치는 어떻게 만들어 먹었을까? 고추를 대신한 야채가 있었나? 저자는 바로 밥상 위 의문으로 세계 야채 여행을 떠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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