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수법과 일면식도 없는 범인들, 그리고 멈추지 않는 살인의 연쇄!르네 망조르의 두 번째 소설 『이제는 이름이 없는 자』. 각본가, 텔레비전 프로듀서, 영화감독으로 잘 알려져 있고, 차곡차곡 필모그래피를 쌓아오다가 2012년 돌연 장르소설가로 제2의 인생을 살겠다고 선언하고 작품 활동을 시작한 르네...
[NAVER 제공]
Copyright © 태안군립도서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