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균 시집 『송전탑은 거기에 있었다』. 크게 5부로 나뉜 이 시집은 1부 가을엔 어디라도, 2부 그리움 묻어두고, 3부 다 믿는건 아녀, 4부 뻐꾸기의 하소연, 5부 비오는 날이면 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덕균 시인의 시 세계를 엿볼 수 있는 주옥같은 시편들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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